어제는 일산을 다녀왔습니다  일산의 호수공원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을 찍지못한게 아쉽군요

주말이라 나들이나온 가족들로 북적북적 ~~



일산의 지하철은 사람이 매무 없습니다


그리고 일산에 잠시 거주하고 있는 미네소타에서 오신  필르머 빈센트형


그리고 홍대로 넘어서 저희의 단골 맛집인 향미에서 고갈비 제육 된장을 격파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땐 향미!!!


그뒤 우리는 바이클립스에서 정비를 마치고 보라매로 이동


  보라매 x-game장에서의 짧은 클립입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