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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13. 05:46
역시 TYLER JOHNSON은
나의 영웅
재밋게들 노네요
우리도 가끔 요로고 놀아야겟다
참참 준우야
미안하다
자느라 전화를 못받앗네
못난형을 용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