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완이 촬영차  오랜만에 주말에 모두 모일수 있었으나 태성이가 회사일로 아쉽게 또 불참.
요즘날씨로 인해 촬영할 장소 도 마땅치 않아 스팟 찾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자전거 핸들링 이 계속 이상하다며 혼자 이랬다 저랬던 구다
 결국 석과훈이가 분석하며 이유를 찾던중
둘은 헤드셋을 의심하며 뉴파츠
아름다운 네거티브 면의 조형을 가진
"Resist"
헤드셋으로 교환.
문제 클리어~


스프라켓 블링블링


예전 트릭스터 핸들바 보다 좀더 길어지고 일자형이 아닌 랩어라운드 느낌으로 탈바꿈된
귀여운 바니의 트릭스터 와
좀더 안락한 안장을 원한는 나에게
Resist안장을 장착헤주었다.
Resist Logo 참 멋나네~

Thanks to "BYCLIPSE"

그리고 구다는 금연을 하겠다던 다짐은 어디가고
담배한가치를 얻기위한 발악으로 
바니바 10회와 담배한갑 의 빅딜~
결론은
우리에게 큰웃음~
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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